2020.07.16 (목)

  • 맑음속초23.0℃
  • 구름조금22.9℃
  • 흐림철원23.1℃
  • 구름많음동두천24.4℃
  • 구름조금파주25.1℃
  • 맑음대관령22.2℃
  • 맑음백령도24.0℃
  • 맑음북강릉22.5℃
  • 맑음강릉23.9℃
  • 맑음동해20.8℃
  • 구름조금서울25.5℃
  • 맑음인천24.1℃
  • 흐림원주23.6℃
  • 구름조금울릉도21.7℃
  • 맑음수원24.7℃
  • 맑음영월22.2℃
  • 흐림충주22.1℃
  • 맑음서산24.2℃
  • 구름조금울진21.1℃
  • 구름많음청주23.4℃
  • 흐림대전22.0℃
  • 구름많음추풍령21.7℃
  • 구름많음안동21.1℃
  • 구름많음상주22.8℃
  • 구름조금포항21.7℃
  • 구름조금군산23.7℃
  • 구름조금대구23.3℃
  • 구름많음전주24.5℃
  • 구름조금울산22.7℃
  • 구름많음창원23.1℃
  • 흐림광주22.7℃
  • 구름조금부산23.5℃
  • 구름많음통영23.3℃
  • 구름많음목포22.6℃
  • 흐림여수20.7℃
  • 맑음흑산도23.0℃
  • 흐림완도22.0℃
  • 구름많음고창23.3℃
  • 흐림순천21.0℃
  • 구름조금홍성(예)23.2℃
  • 흐림제주22.4℃
  • 구름많음고산22.2℃
  • 구름많음성산23.0℃
  • 구름많음서귀포22.6℃
  • 구름조금진주21.8℃
  • 구름조금강화24.8℃
  • 구름조금양평22.1℃
  • 구름조금이천23.8℃
  • 맑음인제24.1℃
  • 맑음홍천22.7℃
  • 맑음태백22.6℃
  • 맑음정선군20.5℃
  • 구름많음제천22.8℃
  • 흐림보은21.4℃
  • 구름많음천안23.4℃
  • 구름많음보령23.7℃
  • 구름많음부여22.9℃
  • 구름많음금산22.6℃
  • 흐림22.2℃
  • 구름많음부안23.3℃
  • 구름조금임실23.5℃
  • 구름많음정읍22.3℃
  • 구름조금남원23.3℃
  • 구름조금장수22.5℃
  • 구름많음고창군24.0℃
  • 흐림영광군22.4℃
  • 맑음김해시23.6℃
  • 구름조금순창군22.5℃
  • 구름많음북창원24.1℃
  • 구름조금양산시25.2℃
  • 흐림보성군22.2℃
  • 흐림강진군22.6℃
  • 흐림장흥22.2℃
  • 흐림해남22.9℃
  • 흐림고흥22.6℃
  • 구름많음의령군23.9℃
  • 맑음함양군23.6℃
  • 구름많음광양시22.8℃
  • 구름많음진도군22.4℃
  • 맑음봉화21.3℃
  • 구름조금영주22.5℃
  • 구름많음문경23.5℃
  • 맑음청송군22.7℃
  • 맑음영덕22.8℃
  • 구름많음의성22.0℃
  • 구름많음구미23.4℃
  • 구름조금영천22.2℃
  • 맑음경주시22.1℃
  • 구름조금거창23.2℃
  • 구름많음합천22.0℃
  • 구름조금밀양23.6℃
  • 구름조금산청23.4℃
  • 맑음거제23.4℃
  • 흐림남해22.0℃
기상청 제공
더워지는 지구, 친환경 4세대 냉매로 식힌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더워지는 지구, 친환경 4세대 냉매로 식힌다

신냉매 특허출원 증가…온실가스 배출량 크게 줄인 수소불화올레핀(HFO) 각광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프레온 가스로 대표되는 냉매는 그 피해를 감수하고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필요악’으로 인식돼 왔다.

추가로 온실가스 배출 국제 규제로 인해 지구 온난화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대체물질이 요구되는 가운데 최근 들어 이를 만족할 수 있는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허청은 최근 들어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허청은 최근 들어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대표적인 4세대 신냉매는 수소불화올레핀(HFO)계 냉매다.

HFO는 기존 냉매에 비해 비싸고 불에 탈 수도 있는 단점이 있으나,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고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3~2017년 기간 중 냉매 관련 특허출원건수는 총 686건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4세대 신냉매 관련 특허출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전체 냉매 누적 출원건수 및 HFO계 냉매 출원건수
전체 냉매 누적 출원건수 및 HFO계 냉매 출원건수

 

특히 2008년부터 HFO계 냉매를 포함한 출원건수가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의 HOF계 비중이 65%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출원 경향은 국제 규제로 2008년부터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기존 3세대 냉매의 생산과 사용을 줄이면서 4세대 신냉매가 필수적으로 요구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HFO계 냉매의 출원 비율 변화
HFO계 냉매의 출원 비율 변화

 

출원인별 현황을 비교해보면 2008년 이후 출원 중 외국인의 비중이 79%이고 HFO계 냉매의 외국인 비중은 92%로 분석됐다.

미국의 허니웰의 비중이 26%, 듀폰은 18%로 4세대 신냉매 시장 선점을 주도하는 반면, 국내기업은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출원건수는 미미하다.

반용병 특허청 정밀화학심사과장은 “냉매는 자동차, 냉장고, 에어컨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물질로서 시장 규모가 대단히 크지만, 최근 환경 피해와 관련된 엄격한 국제표준이 요구되고 있다”며 “특허청은 우수한 친환경 냉매가 조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관련 특허 동향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며 4세대 신냉매 개발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특허청 특허심사1국 정밀화학심사과 042-481-8646

 

관련기사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